"화해치유재단 김태현, 병원 몰려와 일본이 준 돈 받으라"

가족동의도 없이 7~8명 몰려와 "1억 받으라"…99세 할머니 충격에 의식 잃어


-화해치유재단 설립 전 지난해 1월부터 수도없이 방문 
-감언이설, 회유, 정부 입장만 주입시켜 
-김태현 이사장 등 7~8명 가족에 알리지도 않고 병실에 몰려와 
-"1억 받으라"…충격받은 할머니 발작에 정신착란, 돌아가시는 줄 
-반인권적 작태 자행…피해국 정부가 피해자 명예 구렁텅이로 처박아 
-인지능력 떨어지는 할머니 상대로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회유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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