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김종민 알고 본인 모르는 할머니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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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유재석에게는 "모르겠는데"라고 밝혔고, 김종민은 본 적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유재석은 메뚜기 탈을 쓰고 메뚜기 춤을 췄다. 그럼에도 할머니는 유재석을 알아보지 못했다.

특히 할머니는 김종민은 알고 있다면서도 유재석은 끝까지 알아보지 못했다. TV를 틀었지만 유재석은 나오지 않았고, 유재석은 퇴근의 기쁨을 누리면서도 자신은 모르고 김종민만 아는 할머니 앞에서 상처 받은 듯 쓴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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