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복서' 메이웨더, 'UFC 스타' 맥그리거에 복싱 경기 제안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이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만남이 성사될까.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에게 복싱 경기를 제안했다.

메이웨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를 복싱 무대로 데려오면 어떤 세계인지 보여주겠다"며 그와의 복싱 경기 대결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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