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롤링스톤지 선정 2016 최악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최근 미국 매체 롤링스톤지는 2016년 최악의 영화 10선을 선정, 공개했다. 

최악의 영화 1위는 DC코믹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선정됐다. 이 매체는 "윌 스미스는 데드샷 치곤 너무 웃겼으며, 자레드 레토는 겨우 조커 같았다. 오직 마고 로비만이 원작 속 할리퀸의 악독한 면을 표현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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