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 “7년간 함께한 김종국·송지효 마음의 상처 죄송” [공식입장 전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제작진이 개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런닝맨’ 제작진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 변화와 관련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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