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아그라 걸리면 고산병 핑계" 본의아니게 성지예능

청와대가 지난해 말 구입한 비아그라는 고산병을 대비한 것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불과 며칠 전 비아그라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JTBC '비정상회담'이 본의 아니게 성지예능이 됐다.

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의학 상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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