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와 '아덴' '뮤오리진' 논란 속에도 매출 순위 굳건, 레이븐도 순위 역주행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데스티니 차일드'를 필두로 한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강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월 넷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순위에서는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니 차일드'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위, 앱스토어 매출순위 4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츠게임즈의 신작 RPG '아덴'이 '뮤 오리진'과 '세븐나이츠' 등 기존 강자들을 밀어내고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위에 오르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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