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적 까먹는 스마트폰, "더는 해법이 없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5분기 연속 수익을 내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올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더는 해법은 없는 것 같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5분기 연속 수익을 내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올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더는 해법은 없는 것 같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