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최순실 태블릿PC 입수과정 공개..고영태 위증 논란
JTBC 심수미 기자에 따르면 취재 기자들은 더블루K 사무실에서 찾았다. 이들은 특별취재팀을 구성했고, 독일 비덱 스포츠에 대해 취재하던 중 더블루K 사무실로 찾아가 태블릿PC를 찾았다. 일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누군가의 제보를 받은 것은 아니었다.
이들은 텅 빈 사무실의 빈 책상 위에서 태블릿PC와 서류 등을 발견했다. 이 태블릿PC는 갤럭시탭 초기 모델로 당시 전원이 꺼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