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중 여비서 방에 들어가 강제추행한 회장님
서울 강서경찰서는 여비서 방에 들어가 끌어안고 입맞춤을 시도하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씨(6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2016년 6월 미국 출장 때 여비서 B씨(30) 방에 들어가 끌어안고 입맞춤을 시도했다.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도 술자리에서 손을 만지는 등 A씨의 추행은 계속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여비서 방에 들어가 끌어안고 입맞춤을 시도하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씨(6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2016년 6월 미국 출장 때 여비서 B씨(30) 방에 들어가 끌어안고 입맞춤을 시도했다.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도 술자리에서 손을 만지는 등 A씨의 추행은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