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장교, 2등하고도 美 연수..청와대 근무 이후 행적 의문
[앵커]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혹을 풀 열쇠로 청와대 간호장교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연수를 간 간호장교의 행적에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됐습니다.
평가에서 2등을 했는데도 먼저 연수를 갔고, 청와대 의무실 이후 근무지에 대한 간호장교의 증언도 공식 기록과는 달랐습니다.
신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앵커]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혹을 풀 열쇠로 청와대 간호장교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연수를 간 간호장교의 행적에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됐습니다.
평가에서 2등을 했는데도 먼저 연수를 갔고, 청와대 의무실 이후 근무지에 대한 간호장교의 증언도 공식 기록과는 달랐습니다.
신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