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진짜 죽었나? 유골은 확인 못해…사기피해 규모도 논란
검찰 관계자는 “조씨가 밀항할 때 해경 관계자가 비호했다는 의혹이나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줬다는 의혹도 철저히 확인했지만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할만한 구체적인 단서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씨가 밀항할 때 해경 관계자가 비호했다는 의혹이나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줬다는 의혹도 철저히 확인했지만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할만한 구체적인 단서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