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악플 단 네티즌과 설전 "매번 참을 수 없다"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25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헉 어떻게 알았지?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정준하가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넌 입이 걸레구나!!!! 불쌍한 영혼'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는 앞서 이 네티즌이 정준하에게 "정준하 X노잼, X눈새. 아 X나 짜증나"라고 악성 댓글을 단 것에 대한 정준하의 답변. 악성 댓글을 받은 정준하의 분노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