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X빅뱅, 5년 우정 빛났다…시너지 대박
1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빅뱅X무한도전' 특집이 방송됐다. 두 팀의 인연은 2011년 빅뱅 멤버 전원이 출연한 '갱스 오브 서울' 편이 그 시작. 특히 지드래곤은 3회 연속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다.
오프닝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로의 의상을 보며 자화자찬했다. 유재석은 "이렇게 입어도 되나 싶을 정도"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그 이유는 게스트 빅뱅 때문.
1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빅뱅X무한도전' 특집이 방송됐다. 두 팀의 인연은 2011년 빅뱅 멤버 전원이 출연한 '갱스 오브 서울' 편이 그 시작. 특히 지드래곤은 3회 연속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했다.
오프닝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로의 의상을 보며 자화자찬했다. 유재석은 "이렇게 입어도 되나 싶을 정도"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그 이유는 게스트 빅뱅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