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랑한다”…홍상수·김민희, 눈물 속 불륜 인정
홍상수(57) 감독과 배우 김민희(34)씨가 "우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세간의 시선에 대해서도 감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민희는 "저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홍상수(57) 감독과 배우 김민희(34)씨가 "우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세간의 시선에 대해서도 감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민희는 "저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