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고치겠다’…부모가 곰 출몰지에 두고 온 아동 실종
일본에서 '버릇을 고치겠다'며 아들을 산속에 두고 온 무책임한 부모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버려진 아이가 실종되자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나물을 캐던 중 사라졌다는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답 부모는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
일본에서 '버릇을 고치겠다'며 아들을 산속에 두고 온 무책임한 부모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버려진 아이가 실종되자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나물을 캐던 중 사라졌다는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답 부모는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