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돌풍 두 달 만에.. 위기의 국민의당 어디로?
책임정치와 새 정치를 내건 국민의당은 창당 이후 최대 시련을 맞았습니다.
일약 제3당으로 도약했다가 좌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안철수 전 대표와 국민의당의 미래를 김천홍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책임정치와 새 정치를 내건 국민의당은 창당 이후 최대 시련을 맞았습니다.
일약 제3당으로 도약했다가 좌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안철수 전 대표와 국민의당의 미래를 김천홍 기자가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