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검찰 수사권 분리"…3대 권력기관 수술 예고
"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며 일과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세월호 7시간은 대통령의 직무유기로, 이같은 일이 되풀이되선 안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겁니다.
또 대통령 직속기구인 경호실을 폐지하겠다고 했습니다. 권위적인 군사정권의 산물이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며 일과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세월호 7시간은 대통령의 직무유기로, 이같은 일이 되풀이되선 안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겁니다.
또 대통령 직속기구인 경호실을 폐지하겠다고 했습니다. 권위적인 군사정권의 산물이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