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가디언 플라잉겟 유저 소감

리뷰가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걱정을 덜어주는 몇몇 정보가 한 플라잉겟 유저를 통해 공개 되었다.

 

플라잉겟 유저에 따르면 라스트가디언(개새)는 '이코'에서처럼 꽤 선형적이지만 '완다와 거상'같은 오픈된 부분의 특징이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컨트롤과 카메라는 매우 쾌적하다고 하며 PS4 프로에서 큰 개선점이 보이지 않으며 카메라를 움직임에 눈에띄는 프레임 이슈가 있다 하였다.

 

-데이원 패치 있음

-카메라는 착 달라붙은 느낌이라서 매우 좋으며 별다른 문제는 없다.

-나처럼 카메라 반전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좀 짜증날 수있다.

-게임 그래픽은 언챠티드 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며 충분하다

-게임의 풍경과 유적은 정말 멋지다.

-개새와 꼬마의 애니메이션은 환상적이다.

-퍼즐은 그리 어렵지 않다(1.5시간??)

-ps4 프로에서 카메라를 패닝할때(panning) 매우큰 테크니컬한 프레임 불안정이 있다 하지만 대대적인건 아니다.

 하지만 그건 분명한 것이며 나는 ps4 프로를 사용중이다.

-게임은 이코와 완다와거상 양쪽의 요소들이 들어간 하이브리드한 느낌이다.

-주위 환경과 진행은 이코와 완다와거상보다 더 현명하다 (선형)

 

그 유저는 개새를 컨트롤함에 있어 인공지능과 아트 스타일을 칭찬하였다

"개새와 소년의 상호작용과 AI는 내가 예상한것보다 더 낫고, 그런것이 들어간 NPC AI는 현명하며,

내가 예상했던것 이상으로 AI에 잘 전달됐다."

 

Q: 텍스쳐와 그 세계의 아트는 기대에 부응하는가?

A: "그 느낌은 굉장히 디테일하며 개새(토리코)는 경이로움 그 자체다."

   "그래픽은 PS3 라스트 오브 어스나 PS4 초기의 것 정도인거 같다."

 

그는 게임을 몇시간 정도 해보면서 매우 좋은 느낌의 게임이라 생각하는거 같다.

팬들이 우에다의 게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실망스럽지 않아서 나름데로 안심이된다.

 

"첫날 여러시간을 플레이 해보면서 전체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예상되는 점수 범위는 7.5~9.5에 평균 점수는 8.7이다."

 

"이코와 완다와거상을 해보고 오래기다린 팬들처럼, 나는 오늘 플레이를 해본바에 따라 가볍게 8.5~9을 줄 수 있고

점수는 좀더 올라갈진 몰라도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모두 두고볼 일이다"

 

"내가 이코와 완다와거상 팬들에게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것은, 개새는 확실한 D-1 구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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