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X-Man 신작 외신 평가

cocoboom 0 4283

[헐리웃 리포터] 마블의 신화와 서부극 신화를 잘 믹스한 이 영화는 맨골드 감독이 휴 잭민이 구현한 미묘하면서 처절한 히어로의 모습을 잘

담아내어 효과적인 스탠드얼론 캐릭터를 만들어냇다 

 

[Variety] 아나로그식 톤과 기본에 충실한 스토리가 효과적이다. 폭력씬이 폭발할때마다 놀라울 정도로 만족스럼다. 이는 맨골드 감독이 제대로

구현해낸 덕분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이 시리즈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가장 감정적이다. 피가 보이지 않는 씬에서는 눈물을 흐르게 할 것이다.

 

[The wrap]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내용 (적나라한 폭력씬과 욕 - 특히 프레페서 엑스의 욕)이 그동안 울버린 프랜차이즈에 필요햇던 스파크를

                    새롭게 불질러 준다.  

 

[마이애미 헤럴드] 이 영화의 폭력은 [데드풀]처럼 장난스럽게 구현되지 않는다. 아주 처절하고 심각하고 가끔은 보기가 힘들 정도다. 하지만

                                 이는 이 프랜차이즈의 처절하고 우울한 톤에 잘 맞는다 

 

[ 인디와이어] 사라져가는 슈퍼 히어로 영화라기 보다 서부극 형태로 보이는 이 영화는 엑스맨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고약한 영화이지만 제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 

 

[타임 아웃] 휴 잭맨은 계속 으르렁대고 울부짖으며 이전의 사랑스런 으르렁이 이젠 분노에 가득찬다 

 

[커밍쑨 ] 이 영화는 엑스맨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오고 특히 성인팬들에게 어필한다.

 

[스크린 크러쉬] 최고의 울버린 영화 인정

 

[커밍쑨 2] 휴 잭맨 최고의 울버린 영화이며 야망과 감정과 드라마가 충만하다.

 

[LRM]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는 우울하고 처절하고 울트라 폭력 톤으로 끝나는데 이는 영화적인 측면에서나 차멸화 측면에서

             만족스럽다

 

[Uproxx] 이 영화는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슈퍼 히어로 영화가 R등급으로 가면 어떤 모습일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COMIC BOOK RESOURCE] 맨골드 감독은 잭맨과 다시 팀을 이루어서 강력한 서부극의 엑스맨 캐릭터를 살려내어 후회와 구원을 구하는

카우보이의 모습을 구현해낸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