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미의 조화.

벤더스 8 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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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
 
잡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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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36.1%)

잘도 이런 미치광이 인생을!!!!

8 Comments
Caffeine星人  
조각상에 무슨 짓을 하는거야...
함장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75517

'샘'이라는 회화입니다. 프랑스의 신고전주의 작가 앵그르의 작품.
이 사람 작품은 사실 멋진 누드가 많지요. 헤헤헷.
~~눈을 크게 안해서 FAIL~~
Loodiny  
음, 확실히 눈요기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너무 크잖아요! 스쿨미즈를 뭘로 보는 겁니까!
스쿨미즈는 미숙함의 상징! 거기에 큰 가슴이라니, 남자들의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해서 모자이크] 위한 더러운 수작질일 뿐입니다!
응당 가슴도 포토샵으로 빈유라이즈 시켜야 하거늘, 이 사람은 수영복을 다루는 기본을 모르고 있어요!

고로, 단언합니다,
빈유 만세!
플로이드  
?!?!
Divinespear  
~~ 신선함! ~~
순간 뭔가 했습니다.
2  
~~이 이상 좋게 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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