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깊고 어두운 영화군요(...)
아니 이게 대체 뭐야(...)
아, 이 영화는 반사마가 활약하는 미국 최대의 BDSM사이트인 KINK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예고편만 봐서 모르겠지만, "아,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일하는구나. 저곳의 환경이 나쁘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paro1923  
현재 게시판에서 보이는 반응들(...)에 일침을 가하려고 만든 영화로도 볼 수 있겠군요.
레라레라  
반 다크홈 이 누군가 해서 배우정보에서 영화인 리뷰를 봤는데 격뿜 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