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짤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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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KBS 9시 뉴스

수입과자 지방, 나트륨 2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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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로 만든 자작 도장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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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전자렌지에 돌리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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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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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닌데

어렸을적 한번쯤은 해보던 것.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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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인 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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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쳐다보고 있는데 어?

한입만 어?

그러다 다먹겠네 어?

야 그게 넘어가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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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이렇게 먹는게 제맛~!

머리만 마그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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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방탄이지만
시무룩

색이 예쁘게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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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짜리 면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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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서 두분토론인가 할때부터

개소리 잘하더니

개그가 아니라 본모습이었구나....

김영희의 후배 갈구는 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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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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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로리

섹드립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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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오토코노코

그냥 동네 무당


주인공은 군대를 제대하고 고향에 쉬려고 온 복학생 인데

중2병 임

인어 아가씨 캐릭터들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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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신문배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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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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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보는앞에서 애 죽임

인간말종 쓰레기 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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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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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민의 분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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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대 미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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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팔 없는 놈아
RT : 팔뿐만 아니야, 다리도♪
흔한 작가의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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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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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음식 총공격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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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 초상. 이 그림은 미국인 화가 휴버트 보스(Hubert Vos)가 1898년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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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민상호. 휴버트 보스의 작품으로 1898년 작이다. 민상호는
구한말의 문신으로 본관은 여흥, 민치덕의 아들이다.
 보스가 민상호를 특별히 그리게 된 동기는 민상호가 한국인의
가장 순수한 형이라고 생각하였고,
그의 매력과 높은 지식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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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풍경. 휴버트 보스의 1898년 작품.
이 작품은 구한말 지금의 정동에 있는 미공사관 쪽 에서 경복궁을
내려다보며 그린 것으로 멀리 광화문, 경회루, 북한산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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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수용소 내의 조선인들.
지볼트가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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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두는 조선인들. 윗 그림과 같이 지볼트의 그림이다.
상투 머리에 흰색 한복을 입고 긴 담뱃대를 물고 있는
모습에서 한국인의 특징이 강하게 부각되어 있다.
그러나 바둑알이 놓여 있는 바둑판은 일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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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총살하는 일본군.
러일전쟁 중 러시아 측에 정보를 제공하였다하여 일본군이
한국인을 체포하여 총살형을 집행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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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 풍경.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 조약이 공포되었다.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다.
 
우드빌(Canton Woodville) 그림.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
1910년 9월 17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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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보고 놀라는 한국인들.
영국 화보지 [그래픽] 1909년 2월 20일자에 실린
이 그림의 제목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나타난 자동차'인데 '
코리아의 수도에 처음 출현한 자동차의 시위'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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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의 나라의 황제.
이 초상화는 프랑스 화가 드 라네지에르가 1902년 그린 것으로
1903년 발간한 [극동의 이미지]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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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약탈하는 청나라 군인들,
 
이 그림은 영국 [그래픽]지 1895년 3월 9일자에 실린 것으로
잡지의 종군 기자이자 화가였던
후리프가 청일전쟁 당시 조선에서 목격한 장면을 스케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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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과 한국인들.
이 화보는 프랑스의 르 몽드 일뤼스트레(1894)에 실린 것으로 평양
전투 후 의주로를 따라 패주하는 청군을 뒤쫓아 북상하는
일본군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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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를 알현하러 가는 루스벨트양.
이 그림은 프랑스 르 프티 파리지앙 1905년 10월 8일자에 실린 것이다.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대어도어 루스벨트(재임 1901-1909)의 딸인
엘리스 루스벨트는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각국을 돌아 다녔다.
그러나 대통령 영애는 그 어느 곳에서 보다 한국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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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를 알현하는 서양 기자들.
영국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 1904. 8.27일자에 실린 삽화.
 
단상 왼쪽이 고종이고 오른쪽은 황태자,
단 아래서 특파원을 대표하여 영국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의 빌리어스 기자가 명함을 건네주고 있다.
명함을 받는 군복 입은 사람은 시종 무관장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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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을 타고 팔도 여행을 하는 서양인들 (1894년 영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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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내시.
이 그림은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1887-1956)가
펴낸 [Old korea](1919)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궁중 내시를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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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가 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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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레라이스가 밥에 얹어 먹는다면, 한국에서는 카레를 국같이 해서 밥을 넣어 말아먹기도 한다. 어떻게 따지면 일본식보다 인도식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갈색에 가까운 일본 카레와 달리 누리끼리한 한국 카레를 처음 본 일본인들은 "헐 이거슨 애니에서나 나오던 노란 카레가 아닌가!"라며 놀란다고도 한다.


맛도 좋고 먹기도 편하긴 한데, 설거지하기가 좀 고역이다. 먹고 난 그릇은 쌓아두지 말고 바로 씻으면 편하고 카레를 한 냄비는 물에 좀 불렸다가 설거지해야 편하다. 시판 카레는 가루나 고형이나 모두 쇠기름 따위 고형 유지(기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찬 물로 닦으려고 하면 더 안 닦인다. 혹 더운 물이 나오지 않으면 번거롭더라도 초벌 설거지는 물을 데워서 하는 쪽이 낫다. 식기에 얇게 눌러 붙은 것은 매직 블럭(멜라민 폼)을 쓰면 잘 닦인다.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누렇게 변색되기도 하는데, 카레 입자가 플라스틱 사이로 스며들기 때문. 이건 답이 없다(...)일단 꾸준히 닦아주면 점점 빠지기는 하지만 그 기간이 여러모로 엄청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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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니쿠쟈가[2]라는 감자, 고기, 당근, 양파를 조린 음식이 있는데, 조리법이 흡사해 카레 가루 정도를 더하면 카레라이스가 된다. 이 니쿠쟈가가 일본에선 한국의 된장찌개만큼이나 보편적이고 가정적인 요리라서, 이것을 조금만 변형하면 되었기에 카레가 빠르게 도입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이 요리 역시도 일본인들이 서양의 스튜를 보고 만들었다는 설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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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표현하자면 인도 요리의 소스.


기원은 남인도이며, 타밀어로 kari(கறி)라고 한다. 타밀어는 드라비다어족에 속하며, 이 어족에 속하는 언어마다 조금씩 뜻은 달리하지만, 대체적으로 "고깃국물"이나 "소스"를 뜻하는 말이다. 지방언어마다 발음이 조금 다른데, 힌디어로는 '꺼리'라고 발음하고, 벵골어로는 '까리', 혹은 '꼬리'라고 발음하는 지역도 있다.


인도의 커리는 식민시절 동인도 회사를 통해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 요리를 구원하였다. 이후 일본이 다시 영국에서 배워와 자기 식으로 바꿔 낸 것이 흔히 아는 카레이다.


이렇듯 본래 커리란 인도 요리의 소스를 뜻하나, 일본의 카레라이스가 식민지 시대 먼저 들어와서 로컬라이징까지 된 한국에선 기존의 '일본식 카레'와 차별화하기 위해 '인도 카레'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주객전도된 상황. 2010년 7월 한 네티즌이 curry의 호칭을 '카레'가 맞는지, '커리'가 맞는지 국립국어원에 질의한 적이 있는데, 국립국어원은 '카레'가 맞고 '커리'는 틀리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인도 외에도 중동과 동남아 및 아프리카에도 향신료를 사용한 커리류의 요리는 다수 존재하나 엄밀히 말해서 "커리"와는 무관한 음식을 커리라 싸잡아 묶은 것이다.


출처 리그베다 위키

한국, 일본, 인도 카레 차이 비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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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비룡에서 아편국수가 나왔는데 역시 현실은 가상을 능가하는군요.

심한 중독성을 가진 식당.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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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싸움만큼 무익한 건 없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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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기상.jpg









이건 아무래도 먹을 때 비닐장갑을 챙겨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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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I'm groot.이라는 문장만 만들어내는 키보드 앱.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보고 만들었다고,

그런데 무료가 아닌 0.99달러라네요..

0.99달러짜리 어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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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조리예 제현하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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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특이한 버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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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 You have seen a lot of Hentai, so I think you probobly know where to go it.

Mediocre British cuisine(평범한 영국요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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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호무라  3
432 (43.2%)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1 Comments
작가양반  
질소과자 짤을 보니 뚜껑이 열려서 참을 수가 없군요. 아니 도대체 세상에 누가 헬레마 한 통을 다 먹습니까. 저게 얼마나 사이즈가 큰 과잔데. 저거 한 통이면 교회 청년부 소그룹(보통 4-7명) 하나가 다 먹고도 남아요. 그런데 한 통을 다 먹으면 포화지방 권장량의 2배니 하면서 거짓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으니 도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그리고 적어도 재료만 놓고 보면 국산보다 수입산이 훨씬 더 고퀄이라고 진짜 99도 아니고 100으로 장담할 수 있습니다. 국산 과자는 재료비 아낀다고 전부 다 합성착향료 때려넣고 버터 대신 마가린, 쇼트닝, 정제가공유지 써 제끼지 않습니까? 진짜 저런 식으로 진실을 호도하며 거짓으로 대중을 기만하는 언론은 불벼락을 면할 수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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