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문이 열렸을 때 떠돌이 짤방 0 4641 2018.03.14 22:00 입밖에 내기 힘든 감정이 치솟았습니다. 수해, 물난리 Author 2 0 Lv.38 떠돌이 10 104,644 (22.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