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 이야기

호무라 0 4992

69세인 노부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서 요술램프를 사게 되었다. 그래서 소원을 두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궐같은 집을 가지고 싶다고 하니까 궁궐같은 집이 세워졌다.

할아버지는... 나보다 30살 젊은 아내를 가지고 싶어~!라 말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99살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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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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