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paro1923  
여학생들이 가해자라는 이유로 '페미니즘' 태그를 붙인 거라면 꽤나 뜬금없군요. 참견을 안 하려고 해도 원...
페미니즘이 청보법과 아청법과 마찬가지로 지켜야 할 것에는 침묵한다는 점에서 단거 같다만, 2008년의 분위기가 지금과 같지 않다는걸 간과하고 현재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제시도 없이 언급하는게 뜬금없는건 사실이죠.
시몬바즈  
설마 최근 껀가 했더니 2008년 꺼네요.

2008년 때부터 여성이 범인인 성범죄가 있었던 거면 요즘도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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