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친구분의 성화로 언리쉬드를 깔았습니다.

산맥양 0 3325
중간고사 첫날에 이게 무슨 짓이냐 싶기도 했지만 중간고사가 끝나면 시작할 예정이니 괘않을지도요.
……여러가지 고민들이  머릿속을  휘젓지만  일단  묻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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