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마스] NTX 프로덕션을 떠납니다.

RoboKyCustom 0 3767
A랭으로 올라가니 편성 코스트의 압박이 더 심해지네요. OTL
결국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속되었던 NTX 프로덕션에 감사하며 투자는 많이 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내코가 석자다 보니....~~

그나저나 이번 발렌타인 이벤트는 상당히 컷이 높아보이던데 히든 로드까지 다 끝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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