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하면서 가끔 신기한것

카멜 1 4094
저번주에 도타를 잠깐 손대봤다가, 내 취향은 아닌거 같아서 그만 뒀는데요.
(디나이의 열받음과, 평타모션때문에 막타를 못먹겠는점,그리고 꽤 많은 챔프들)
그런데 롤은 대강 100여명(마리)이 넘는 챔피언들이 있잖아요.
그 챔피언을 하나하나 다 알뿐더러, 그 챔피언들의 운영방식이나 스킬들을 다 알고있다는게 제 스스로도 참 신기합니다.
새삼 생각해보면 여러분도 신기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딱히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시즌4가 되고 꽤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서포터로도 여러가지 재밌는 템을 갈수있다는게 참 좋네요..
이블린이나 트위치 정글은 해본적이 없지만, 어디 한번 해볼까요? 딱히 라이엇에서 무슨 패치를 해주지 않는이상 아주 날라댕길거 같은데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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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흐린하늘  
원래 공부는 안 들어오고 잡다한 것만 머리에 잘 들어오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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