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또 올라오는군요.

paro1923 1 2207

큰 더위가 지나간 뒤라, 이젠 날씨가 싸늘하기까지 합니다. 비 그치면 습기 때문에 눅눅하긴 합니다만.
천재지변 앞에서 사람은 무력하기만 한 존재입니다만, 다들 큰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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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paro1923  3
5,135 (38.2%)

有口無言.

1 Comments
노숙까마귀  
뉴스 보니 11월까지도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해는 뭔가 있는 해인가봐요. Paro님도 큰 피해가 없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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