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게으름은 고칠 수가 없는건지...

시몬바즈 0 2206
공부 다시 붙잡은지가 몇 주 전인데

작심 삼일도 아니고...하루만에 관뒀네요.

이렇게 게을러서 어떻게 살련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3 시몬바즈  3
2,392 (24.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