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기여에 관한 짧은 잡담.

노숙까마귀 0 2482

1. 오랜만에 위키에 문서 썼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늘어져있는것 보다는 뭔가 하는게 낫죠. 쓰다가 제 문과적 센스가 그냥 뒈졌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와하하하하 가독성 좀 봐.

2. 한번 쓰고 나니 다른 것들도 쓰고싶더군요. 하지만 문어발식으로 쓰는 것은 상식있는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한지라 메모를 쓰려고 했는데 메모장 한 페이지 대부분을 제가 점거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포기.

 

20180104-0124: 오타 수정

20180104-1148: 가독성 언급 문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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