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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라이츄 2 2653

네 여러분 접니다. 

 

1. 

일단 개꼬시는 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뎈)

 

그렇게 어릴땐 천재였다 드립을 치면서 세종대 디스를 하던 작은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

그 집 사촌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도 연락 없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 

개발렸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처참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걸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순수 야자만 했지 저기는 심지어 학원까지 보냈는데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에 걸친 습흐라이트 샤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 

마트갔다가 신분증 검사 당했져... 

 

내년에 스물 여덟인데요...... 

엄마 잘도 이런 유전자를 

 

3. 

눈 떠보니 오후 네시네요... ㄷㄷ 

어우 진짜 열두시간을 자다니 어우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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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노숙까마귀  
1. 그렇게 어릴땐 천재였다.... 어릴땐.... 어쩐지 어릴땐 천재였다, 라는 말을 들으면 "지금은 아니다"라는 말처럼 느껴진단 말이죠.
2. 동안이시네요. 부러워라.
작두타는라이츄  
2. 범인 이즈 마이 마덜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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