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중 딴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美製]筋肉馬車 2 108

  

저번주에 드디어 MOMO steering wheel을 장착 했습니다. MOMO Fighter 구형은 단종되어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Image result for Momo Fighter wheel

(신형)  

 

그래도 구형 신품을 어떻게든 구해냈습니다. 후훟.  

 

Nardi Classic나 Momo Fighter 목제 트림으로 구해볼까도 생각했으나. 인테리어가 검은색으로 칠해졌기 때문에 관뒀습니다. 그리고 전 가죽이 더 편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요즘 드는 생각은...

 

일단 대충 셀리카는 뽕을 뽑긴 뽑았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정비를 배우기 위해 차를 산다 라는 목적은 엔진 스왑하면서 차를 대부분 뜯어버려서 달성했죠.

 

차도 인제 슬슬 낡아 빠진것을 그냥 교체하는 수준이죠.

 

낡아 빠지고, 헤드레스트도 없어서 불안한 1세대 의자는 버리고  

 

편안하고, 헤드레스트가 잇어서 좀 더 든든한? 7세대 셀리카 의자로 바꿨죠. 의자가 가죽이 아닌게 좀 안탑깝습니다...  

 

일단 인테리어가 검은 색으로 스프레이칠 되있어서 괸창이 조잡합니다. 원래는 갈색 인테리어인데, 거기다가 제대로 프라이머나 클리어 코팅도 없는, 초짜의 검은색 페인트칠 수준이라 자주 닿는곳은 벗겨지고 있습니다. (핸들이나, 문 같은곳) 보이듯이 저렇게 칠이 벗겨져서, 이왕 개조하는김에 스티어링 휠도 멋진걸로 바꾸자! 하고 질렀죠. 단종된 이탈리아제 신품이라서 존나 비쌌지만.

 

 

아무튼 솔직히 요즘 돈은 조금 여유가 있는데(??), 퍼포먼스 파츠를 살수 없는게 한 입니다. 솔직히 진짜 리어 브레이크를 디스크 브레이크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정석 디스크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옵션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1세대 수프라 리어 엔드를 스왑하기

 

AE86 GT-S 리어 엔드를 스왑하기.  

 

근데 수프라는 자동차 매물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고, AE86은 GT-S(여러분이 아시는 흔이 아시는 이니셜D의 트레노)만 리어 디스크가 달려있는데. 대부분 GT-S는 매물이 개조된 자동차들이라서 굉장히 비쌉니다. 게다가 AE86부품은 인기가 많기 때문에 셀리카뿐 만이 아니라 코로나, 다른 경량 자동차에서도 다들 뜯어가고 난리라서 구하기가 힘들죠. 고작 리어 엔드 하나 가지자고 $10,000+ 자동차를 사버릴수는 없고.  

 

그냥 운좋게 누가 GT-S를 박아버려서, 파트 아웃하는게 제가 바라는건데, 현실은 그게 쉽지 않네요...  

 

워싱턴 어딘가에서 누가 AE86 GT-S를 박아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기말 프로젝트하는데, 곧 여름방학이라서 그런지 자동차 생각이 무럭무럭 피어나네요.

 

후훟.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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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paro1923  
시험공부 때는 딴짓이 더 잘 되는 건 만국 공통, 만인 공통인가 봅니다(...).
[美製]筋肉馬車  
결국 대충 마무리짓고 자버렸습니다,,,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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