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순을 먹었는데요...

작두타는라이츄 0 2356

어쩌다 옻순이 생겨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근데 엄빠 두분 다 옻올라서 이적지 고생중이십니다... 

그래도 가려운 부위가 평범하게 목이나 팔이면 다행이죠. 

 

...왜 응가 나오는데가 가려운데...... 

 

+본인은 멀쩡한게 자랑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