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야기.

Badog 3 2236

1.  언제나의 project Union

 

테라는 행성연합의 소재지이기도하지만 하나의 독립된 행성국가로서 취급도 받습니다. 

 

그리고 초대부터 11대까지 이어져있는전통이 하나있는데

 

방공망도배하기...

 

그리고  이걸로 못막아양! 뻬에엑하고 삥뜯기

 

2. 언제나의 2 - 초기설정 

 

첼린느의 초기 풀네임은 세리엔느 베르텔이엿습니다.

 

그러다가 동유럽인이 아닌거같다는 말을듣고 수정의 수정을 거듭한게 지금의 첼린느 베르체코프

 

지금도 조금 아닌거같지만. 조금 억지 설정을 붙히면

 

이건 공용어(영어)식으로 적은거고 그루베니아식으로 읽으면 헬렌(란)네 벨체콮프 같은 뉘앙스가 되는..

 

아니 이것도이상하군요 

 

 

2. 설정 복각

 

문득 생각나서 예전에 써놨던 술주정뱅이 탐정 이야기 설정을 꺼냇습니다.

 

그리고 설정에 살을붙히는도중에 너무 무거운 이야기가 추가..

 

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Badog  3
984 (98.4%)

물지않아요. 짖지않아요.

3 Comments
역설페인  
2.동구권은 여자일경우엔 여성형으로 성이 변경되지 않나요?
Badog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하더군요
일단 전 아닌걸햇어요.
어차피 근미래시대라 지구시절의 관습은 의미없기도하고.
길냥이  
현실적으로 따진다면 -a가 붙어서 보통 '베르체코바'정도로 지을 수 있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