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두타는라이츄 0 1818

아 월차 썼어요. (오늘 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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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소고기 먹었다능 ㅇㅅㅇ (회식함)

안암오거리 쪽 다이소 밑에 있는 소한마리라는 덴데 맛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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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이랑 이것저것 사는 김에 백향과 샀습니다. 

오늘 두개 뚜껑 따고 원샷떄리는중... 

 

3. 

고파스에 10키로 불었다고 올렸는데... 

어떤 분이 탄산 끊어야겠다고 했더니 탄산음료대신 탄산수를 마시라고 하더라고요. 

 

아 그래서 마시는 중입니다. 

맛은 없어요. 

 

4. 

동생놈이 무슨 과제를 하는데 이클립스를 깔더라고요. 

아 근데 딱히 도움은 못 되는게 저는 JSP 해야 해서 JEE 깔았고(회사 홈페이지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라 다른거 씀) 동생놈은 자바 씁니다. 

 

그리고 에러도 뭔 개소린지 1도 모르겠는게 함정... 3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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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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