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개꿈 꿨네요.

콘스탄티노스XI 0 1887
일어나서 거실에 가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로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잠깐 일어나려고 했는데...(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소파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에 딱!붙어버리더군요. (...) 진짜로 소파에서 머리를 떼려고 할려면 손으로 떼네야 했습니다.(...) 그러고난뒤 일어나려고 드니 저도 모르게 뉴스에 집중하게되면서 다시 머리를 소파에 붙이게 되고 이하반복(...)

그짓 한 10번이던가? 아니, 그거보다 적던가? 하여튼 그러다보니  잠깼네요. 하여튼 요상한 꿈이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6 기스카르  3
6,484 (32.3%)

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