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일이냐...

작두타는라이츄 0 1933

유니클로에서 옷 사고 나오는데 경보기가 울리더라고요. 

오작동인가 싶어서 그냥 왔는데 옷 하나가 택 제거가 안 됐네요. 

 

아 그거 다음주에 가서 제거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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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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