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지 하나 하죠.

조만간 개인적으로 큰 일 터집니다. ㅎㅎ
진짜로.

책상에 위험한 공구가 많은데다 당장 할 것도 아니니 좀 치우라고 해도 씹고, 점심 먹으러 가다가 잘못 가니 그대로 버리고 가는 인간들... 심지어 저격까지 했네요. ㅎㅎ

응 니들 이제 죽을거야. (뚜둑)
내가 가만 안 둘거야.
비상식으로 나온 거 너네니까 이 쪽도 똑같이 해 줄게.

+펌프 조립을 해야 하는데 귀찮았나봐요. 동료 실험하는데 그거갖고 불평입니다 ㅎㅎ 쉬엄쉬엄 하고 싶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