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야기. 일상이야기

Badog 0 1750

1. 언제나의 그 이야기.

 

최근 스카이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던전 탐험중 혹은 훔치거나 상점등에서 나오는 책을 거들떠도 안보다가 나오는 족족 읽어보고있습니다만.

 

이러한 시스탬도 좋다고해서 뺏겨도입해봤습니다. 그래서 써놓은 이야기의 마저인데 사실 설탕을 넣는다고 적어놨지만 실은 설탕을 '붓는'것에 가깝습니다. 사실상 반쯤은 설탕을 마시는거에 가깝죠. 그리고 이러한 설탕사랑은 모든차에 해당됩니다.  물을 끓인다 ->차와 설탕을 넣고 우린다 -> 설탕을 넣는다. 미칠듯한 설탕사랑.

 

이러한 설탕사랑은 쓴맛의 중화, 열량의 확보등도 있지만 뭣보다 우유가 비싸니까요.

그러고보니 이전에 첼린느가 부사관생도로 유트뵐리스에 오면서 우유값 폭리에 놀라는 프리퀄도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것도 조만간 써봐야겟네요.

 

2. 일상 이야기

 

다음생에엔 먼지가 없는 세계에서 태어나고싶어요 어찌 쓸어도 쓸어도 어디에서 솟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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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않아요. 짖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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