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스의 기묘한 대학생활.

콘스탄티노스XI 1 2095

1.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비잔뽕이 부족합니다-콘스탄티노스 XI 뭐 이번 닉네임은 그리 오래갈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2. 밥먹으려고 식당 가던 도중 터키 국기랑 시리아 국기가 보이더군요.~~사실 처음 국기봤을때는 이라크 국기인줄....~~ 뭐 하여튼간에 '무슬림 동아리라도 되는건가....?'싶어서 확인해보니 해외 선교 동아리.... 자기들은 무슬림이 자기 전도하려들면 짜증낼거면서 왜 굳이 이슬람 국가에 선교하러 가는건지 의문입니다..... 거기다가 지금 시리아쪽은 다에쉬들이 날뛰기까지 할텐데 말이죠.

 

3. 요즘 여행사들 패키지 여행보고 생각난것이, 왜 국내 패키지 여행사들은 프랑스 여행을 한다면서 아퀴텐이나 푸아투,기스코뉴등의 지방은 거의 돌아다니지 않고 일드프랑스지방이나 프로방스지방을 중점으로 여행코스로 잡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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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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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1 Comments
노숙까마귀  
2. 동반자살 동아리로 느껴지는건 어째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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