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역시...그건가요?

작두타는라이츄 0 1761

아 물론 그 분은 여기의 존재를 모르니 괜찮습니다. 첫줄부터 뭐여 

 

제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신조(?)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담배 피는 남자는 원빈처럼 생겼어도 별로라는거였습니다만... (몸에 심히 안 좋으므로)

아나 내 심장레기 이렇게 나댈거라곤 상상도 못 했지...... 

 

같이 실험하는 분이 담배피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그 쪽으로 가게 되거나 만날 일 있으면 심장이 나대요.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는데 계속 나대요. 돌아버리겠어요. 

담배는 참 싫은데 왜 심장이 나대는건지 모르겠고요 

네 저도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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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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