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젠가 한번 저거 눌러볼거야...

블랙홀군 5 3032

제가 살이 붙어있어서 그런 것도 있긴 한데... 

저는 손을 움직일 떄 핏줄같은 게 올라오질 않아요. 근데 여자사람이면 당연한거 아닌가 무슨소리야 살쪄서그래

근데 둔탱이는 가끔 보면 핏줄이 울룩불룩 올라온단말이예요. 


내가 언젠가 저거 한번 찔러볼거야. (어금니 꽉)


오늘도 찔러보려고 했는데 리치가...... 

안닿아...... (주륵)

여러분 그러니까 성장기에는 잠 많이 주무세요 저처럼됨


그나저나 둔탱이가 전에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고 커피 산다더니 그건 됐으니 부탁이나 하나 들어달라고 했는데,과연 뭘까요... 

보증만 아니면 웬만한건 다 들어줄 수 있는데. 

일어 번역이면 인정 둔탱이 일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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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5 Comments
작가양반  
전 요즘 그 문제의 가톨릭 신자 여학생(아래 글 참조)을 백허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볼 부비기도 하고 싶고 말이죠.
Mr.A  
~~어머, 응큼하셔라.~~
블랙홀군  
~~왜요 신기하단말이예요~~
Mr.A  
근데 만져봐도 별 거 없습니다. 자기 거 만져서 그런진 몰라도 그냥 살 느낌만 나고 말아요.

~~진짜 찰진 건 근육이죠. 그러니까 둔근같은 델 찔러보시는 건… -야.~~
김고든  
흠 저도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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