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나 이 택배아저씨...

블랙홀군 0 3158
주소 학교로 했는데 택배가 집으로 갔어요... 
거기 비누 만드는 재료 잔뜩 있는데...... 
엄마가 박스를 보더니 냉큼 뜯어보래...... 

아이고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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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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