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사는 새끼 고양이에게 어머니게서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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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 콩이 한톨 올려저 있는것 처럼 점이 하나 박혀 있다고 '콩이' 라고 지으셨습니다.


  이름이 그냥 포...포풍처럼 자랄듯한 이름이군요.콩2


  하여간 건강하게 커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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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참치  
~~야 주인 작은 새끼고양이 맛을 보여주마, 포풍냥이 콩2가 간다!~~
현재진행형  
아뇨 딱히 주인은 아니고 그냥 눌러앉은 길냥이네 애입니다.(...)
hypnotica  
--그 고양이는 자라서 동네 고양이계의 2인자가 되는데...--
~~1인자 고양이는 머리가 크겠죠~~
삭이꾼  
2세가 태어나면 밥이라고 이름지어야 할듯.
안샤르베인  
콩을 잘 까겠군요
paro1923  
그러고 보니 나비였던가요, 그 무투파 고양이(?)는 잘 지냅니까?
현재진행형  
아...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paro1923  
저런...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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