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뭘 먹질 못하겠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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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후텁지근하다 보니 마당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놓고 지냅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 방 안에서 뭘 먹다 문쪽을 보면 고양이들이 와서 빤히 보고 있거나(...) 가끔은 먹을것 쪽으로 포복 전진을 하고 있곤 하더군요.(...)

  전에도 정줄 놓고 있다가 마지막 남은 순살 치킨 한조각을 뺏겼습니다.OTL

  젠장...영화가 너무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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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이 순간을 기다렸다,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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