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게임 이야기인 근황.
노숙까마귀
4
2056
2016.03.15 21:35
1. 개강했습니다. 실은 지난 주 부터 개강이었지만요. 졸까봐 박카스+레모나C를 마셔가며 강의 듣고 있습니다.
2. 외장하드를 샀습니다.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PC방에서 다운받아가며 하기에는 슬슬 무리가 오더군요. 그래서 1TB 짜리 하나 샀습니디다. PC방에서 안 잃어버리게 붉은색으로. 며칠 후에 "잃어버렸어요 데헷☆"히는 글 올라올테니 기대하세요.
3. 지난 주말은 스팀에서 세-가- 배급 게임들을 할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폴레옹: 토탈워, 전장의 발큐리아, 토탈워: 쇼군2: 사무라이의 몰락 구매 완료. 리뷰라도 올려보죠. 언젠간. 일단 죽기 전에는요.
4. 저번에 구매했던 워게임: 유로피안에스컬레이션은 언어가 "Polski" 밖에 지원되지 않는 대참사가 일어나 반품했습니다. 당황스럽더군요.
5. 스팀에서 또 세일을 하더군요. 이번엔 재기드얼라이언스2에……. 자금 여유가 없으니 포기.
2. 외장하드를 샀습니다.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PC방에서 다운받아가며 하기에는 슬슬 무리가 오더군요. 그래서 1TB 짜리 하나 샀습니디다. PC방에서 안 잃어버리게 붉은색으로. 며칠 후에 "잃어버렸어요 데헷☆"히는 글 올라올테니 기대하세요.
3. 지난 주말은 스팀에서 세-가- 배급 게임들을 할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폴레옹: 토탈워, 전장의 발큐리아, 토탈워: 쇼군2: 사무라이의 몰락 구매 완료. 리뷰라도 올려보죠. 언젠간. 일단 죽기 전에는요.
4. 저번에 구매했던 워게임: 유로피안에스컬레이션은 언어가 "Polski" 밖에 지원되지 않는 대참사가 일어나 반품했습니다. 당황스럽더군요.
5. 스팀에서 또 세일을 하더군요. 이번엔 재기드얼라이언스2에……. 자금 여유가 없으니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