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서 글
타이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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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18:51
어르신들이 대놓고 까지는 않는데 잘해라고 응원하는게 이거 압박이 엄청 심하군요. 뭐 그외에 할말이라곤 시골밥은 맛있다는것과 할아버지 납골당을 할머니집 근처로 옮겨서 편하다는것 정도?
PS. 대체 왜 갔냐고요? 안가봤자 노는건 같습니다(...)
PS. 대체 왜 갔냐고요? 안가봤자 노는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