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날벼락.
LucifelShini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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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09:20
12시경 설정을 정리하고 잠드려고 침대에 누운 순간, 밖이 엄청 소란스러워지는군요.
왠 남자들이 목소리 높여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싸우고 울고 뭐 이런지.
덕택에 제대로 못 자서 머리아픕니다.
최근 악재만 계속 겹쳐서 참 힘드네요.
일단 출근은 했는데...